조경수가 고사했을 때 어떤 기록을 확인하나요?
조경수가 고사했다면 발생 위치와 시점을 기록하고, 식재·토양·배수·기상·유지관리 자료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폭염 기록이나 미응답 기록 하나만으로 시공하자 또는 관리소홀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상태 기록 → 자료 대조 → 원인 검토
현장을 구분해서 촬영
구역 전체, 해당 수목, 이상 부위를 연결해 남깁니다. 최초 발견 시점과 기록 작성 시점을 구분합니다.
전후 기록을 대조
식재·보수 기록, 관수 내역, 사진과 기상자료를 같은 구역·기간 기준으로 모읍니다.
여러 가능성을 검토
현장 조사와 필요한 전문가 검토를 통해 원인을 살핍니다. 한쪽에 유리한 자료만 골라내지 않습니다.
확인 자료와 그 자료의 한계
| 자료 | 확인할 내용 | 이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
|---|---|---|
| 현장 사진 | 구역·수목·증상의 변화 | 뿌리 상태나 고사의 전체 원인 |
| 식재·토양·배수 기록 | 시공 및 현장 조사 내용 | 확인하지 않은 구역의 상태 |
| 기상 관측 | 관측지점의 기온·강수와 기간 | 개별 수목의 수분 상태와 고사 인과관계 |
| 요청·작업 기록 | 요청 내용, 답변, 제출된 작업 내용 | 미제출 기간에 작업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
공식 기준과 서비스 판단은 다릅니다
공동주택 하자판정기준에는 조경수 고사·입상불량의 판정과 조사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해당 기준의 적용 범위와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며, 이를 모든 조경 공사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규칙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린가드 점수는 관리 필요성을 검토하는 보조정보입니다. 점수가 높아도 시공상 원인이 배제되지 않고, 낮아도 수목 상태가 정상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발견 당일 기록 예시
대상: 예시단지 101동 앞 A구역 수목 3주
관찰: 잎 마름과 일부 가지 변색을 확인. 전체·개체·근접 사진을 각각 기록.
미확인: 뿌리·토양 수분 상태와 원인은 미확인. 관수 이력 대조 및 현장 점검 요청.
기존 사진이나 공문을 뒤늦게 찾았다면 원래 자료의 날짜와 지금 정리한 날짜를 함께 남기세요. 당시 기록처럼 날짜를 소급해 작성하지 않습니다.
출처와 적용 범위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
조경수 관련 판정·조사 기준의 공식 확인 경로입니다. 아래 실무 체크리스트는 법정 요건 전체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 종관기상관측(ASOS) ↗
관측지점·기간·자료 종류를 선택해 기온과 강수 등을 확인합니다. 관측소 자료와 현장 실측값은 구분해야 합니다.
법령의 적용 시점·계약 관계·현장 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기록이나 기상점수만으로 고사 원인, 과실 또는 면책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공식 원문과 해당 사건에 적용되는 기준을 전문가와 확인해 주세요.
관리요청 발송부터 열람·회신·작업 사진·당시 기상자료까지 시간순으로 묶어 보관합니다.
당시 기록은 제때 남기고, 나중에 정리한 설명은 작성 시점을 구분합니다.
그린가드는 기록 관리 서비스입니다. 하자면책 증빙패키지는 별도 유료 서비스이며, 제공 범위와 금액은 계약 전에 안내합니다.